뢴트게늄(Roentgenium)
원자번호 111번의 인공 방사성 원소로, 원소 기호는 Rg이다.
주기율표에서 11족에 속하며
금,
은,
구리와 화학적 성질이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는 초중원소이다. 1994년 독일 다름슈타트의 중이온 연구소에서 가속기를 이용해 비스무트에 니켈 원자핵을 충돌시켜 최초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원소의 이름은 X선을 발견하여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