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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러시아인의 기원은 9세기경 동유럽 평원에 정착한 동슬라브 부족들로 이들은 노르만 계통의 루스인들과 융합하여 키예프 루스를 건립하였으며, 10세기말 루스인들의 개종을 통해 비잔티움 제국의 기독교 문화를 수용하며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기 시작했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타타르의 멍에'라 불리는 암흑기를 겪기도 했으나,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모스크바 대공국을 중심으로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를 형성하였다. 이후 루스 차르국과 러시아 제국 시기를 거치며 유라시아 대륙 전역으로 영토를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주변 민족들과 교류 및 혼혈이 이루어지며 오늘날의 거대 민족으로 성장했다. 20세기에는 볼셰비키 혁명을 통해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의 핵심 민족으로서 냉전 시대를 주도했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에는 러시아 연방의 주권 민족으로서 자국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세기에 걸친 제국주의적 팽창과 공산주의 경험은 현대 러시아인의 집단 무의식과 국가관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이미지가 좀 안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