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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858년 여름, 피이크스 피크 골드러시(Pikes Peak Gold Rush) 당시 사우스 플랫 강가에서 소량의 금이 발견되면서 금광촌으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도시의 이름은 당시 캔자스 준주의 주지사였던 제임스 W. 덴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초기에는 광업 후보지로 번성했으나, 1870년 철도가 연결되면서 단순한 광산 캠프를 넘어 로키산맥 지역의 보급 및 서비스 거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876년 콜로라도가 미국의 주의 상태로 승격되면서 주도가 되었으며, 20세기 초에는 농업과 가축 수송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연방 정부 기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서부의 워싱턴 D.C.'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에너지 산업의 붐과 침체를 동시에 겪으며 경제 체질 개선을 시도했고, 그 결과 오늘날에는 첨단 기술, 재생 에너지, 관광업이 조화를 이룬 다각화된 경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