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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콜로라도(State of Colorado)
미국 서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덴버(Denver)이다. 북쪽으로는 와이오밍, 동쪽으로는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남쪽으로는 뉴멕시코와 오클라호마, 서쪽으로는 유타와 접해 있다. '콜로라도'라는 명칭은 스페인어로 '붉은색을 띤'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이 지역을 흐르는 콜로라도강의 붉은 사암 침전물에서 기인한 것이다.
해발 고도가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로, 주 전체의 평균 고도가 2,000m를 상회하여 '마일 하이(Mile High)'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장엄한 로키산맥이 주 중앙을 관통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스키 리조트로 대표되는 관광업, 첨단 항공우주 산업 및 에너지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미국 독립 100주년이 되는 1876년에 연방의 38번째 주로 가입하여 '백년주(Centennial Stat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덴버(Denver)이다. 북쪽으로는 와이오밍, 동쪽으로는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남쪽으로는 뉴멕시코와 오클라호마, 서쪽으로는 유타와 접해 있다. '콜로라도'라는 명칭은 스페인어로 '붉은색을 띤'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이 지역을 흐르는 콜로라도강의 붉은 사암 침전물에서 기인한 것이다.
해발 고도가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로, 주 전체의 평균 고도가 2,000m를 상회하여 '마일 하이(Mile High)'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장엄한 로키산맥이 주 중앙을 관통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스키 리조트로 대표되는 관광업, 첨단 항공우주 산업 및 에너지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미국 독립 100주년이 되는 1876년에 연방의 38번째 주로 가입하여 '백년주(Centennial Stat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 역사[편집]
본래 수천 년 전부터 아나사지(Anasazi)족을 비롯한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땅이었다.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처음 발견한 이후 스페인과 프랑스의 영토로 주장되기도 했으나, 1803년 미국의 루이지애나 매입을 통해 동부 지역이 미국 영토로 편입되었다. 이후 1848년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을 통해 서부 지역까지 완전히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1858년 덴버 인근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촉발된 '파이크스 피크 골드러시(Pikes Peak Gold Rush)'는 콜로라도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수많은 광부와 정착민이 유입되면서 인구가 급증했고, 이는 1861년 콜로라도 준주의 창설로 이어졌다. 20세기 들어서는 농업용 관개 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군사 기지 및 연방 정부 기관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급격한 산업화를 이루었다. 오늘날에는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한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의 메카이자 신재생 에너지 및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1858년 덴버 인근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촉발된 '파이크스 피크 골드러시(Pikes Peak Gold Rush)'는 콜로라도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수많은 광부와 정착민이 유입되면서 인구가 급증했고, 이는 1861년 콜로라도 준주의 창설로 이어졌다. 20세기 들어서는 농업용 관개 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군사 기지 및 연방 정부 기관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급격한 산업화를 이루었다. 오늘날에는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한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의 메카이자 신재생 에너지 및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