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문자의 26번째이자 마지막 문자이다.
그리스 문자 제타에서 유래했으며, 페니키아 문자 '자인(Zayin)'에 기원을 두고 있다.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제트(영국, 캐나다, 호주 등)' 또는 '지(미국)'라고 발음한다. 국제음표문자에서는 유성 치경 마찰음을 나타낸다. 사용 빈도가 알파벳 26자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하지만, 단어의 강렬한 느낌이나 마지막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대중문화나 브랜드, 과학 기술 분야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문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