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Società Sportiva Calcio Napoli S.p.A.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의 프로 축구단. 연고지는 캄파니아 주 나폴리이며, 홈구장은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이다. AS 로마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 구단이다. 클럽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상징과도 같은 구단이며, 그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탈리아 내에서도 가장 열정적이고 충성도 높은 서포터즈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며, 북부 명문 구단들과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통산 세리에 A 3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6회 우승, UEFA 유로파 리그(구 UEFA컵) 1회 우승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의 프로 축구단. 연고지는 캄파니아 주 나폴리이며, 홈구장은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이다. AS 로마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 구단이다. 클럽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상징과도 같은 구단이며, 그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탈리아 내에서도 가장 열정적이고 충성도 높은 서포터즈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며, 북부 명문 구단들과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통산 세리에 A 3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6회 우승, UEFA 유로파 리그(구 UEFA컵) 1회 우승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926년 조르조 아스카렐리에 의해 'AC 나폴리'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초기에는 주로 중하위권을 전전했으나, 1964년 현재의 'SSC 나폴리'로 명칭을 변경하며 전력을 정비했다. 나폴리 역사의 정점은 1980년대 중후반 디에고 마라도나의 영입과 함께 시작되었다. 1984년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마라도나를 영입한 나폴리는 치로 페라라, 카레카 등 걸출한 선수들이 가세하며 세리에 A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이 시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세리에 A 우승을 포함해 두 차례의 리그 우승과 1988-89 시즌 UEFA컵 우승을 차지하며 황금기를 누렸다. 하지만 마라도나가 떠난 후 구단은 극심한 재정 난에 시달렸고, 결국 2004년 파산 선언과 함께 3부 리그로 강등되는 굴욕을 겪었다. 암흑기에 빠진 구단을 구한 것은 영화 제작자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었다. 그가 구단을 인수한 후 과감한 투자와 체질 개선을 단행했고, 나폴리는 3년 만에 세리에 A로 초고속 복귀했다. 1부 리그 복귀 이후 에디손 카바니, 마렉 함식, 에세키엘 라베찌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앞세워 세리에 A의 강호로 재도약했다. 지속해서 챔피언스리그권 성적을 유지하던 나폴리는 마침내 2022-23 시즌, 마라도나 시절 이후 33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스쿠데토를 들어 올리며 부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