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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서는 북태평양 기단이 세력을 확장하며 고온다습한 기후가 나타난다. 특히 초순과 중순 사이에는 정체전선에 의한 장마가 활발해져 연 강수량의 상당 부분이 이 시기에 집중되기도 한다. 장마가 끝난 후에는 '찜통더위'라고 불리는 가마솥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다. 절기상으로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가 포함되어 있어 이름 그대로 '작은 더위'와 '큰 더위'가 모두 찾아온다. 또한 복날(초복, 중복)이 위치한 달로서 삼계탕이나 수박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는 풍습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 미국에서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이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꼽히며, 프랑스에서는 7월 14일 혁명 기념일(바스티유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