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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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와 경제

1. 개요[편집]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중앙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서쪽으로는 카스피해와 접하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의 일원이었으나 1991년 독립하였으며, 1995년 유엔으로부터 영세중립국 지위를 승인받았다. 국토의 80% 이상이 카라쿰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세계적인 수준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여 자원 강국으로 분류된다. 특유의 통치 체제와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 지리와 경제[편집]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 지형이지만 지표 아래에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 자원이 잠겨 있다. 특히 가스 정전인 '다르바자 가스 분화구', 일명 '지옥의 문'은 이 나라를 상징하는 기이한 풍경 중 하나다. 경제적으로는 천연가스 수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수도 아슈하바트를 온통 흰 대리석 건물로 뒤덮는 등 화려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