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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50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마지막 항해 중 우연히 발견했다. 발견 당시 섬 주변에 바다거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거북이들'이라는 뜻의 '라스 토르투가스(Las Tortugas)'라고 불렀으나, 이후 섬에 사는 악어의 일종인 '카이만'에서 이름이 유래되어 현재의 케이맨 제도가 되었다. 초기에는 무인도였으나 17세기부터 자메이카를 거점으로 한 영국인 해적과 난파선 생존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1670년 마드리드 조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영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오랫동안 영국의 또 다른 식민지였던 자메이카의 관할 아래에 있었다. 1962년 자메이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케이맨 제도의 주민들은 자메이카에 잔류하는 대신 영국의 직할 식민지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