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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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우사인 볼트(Usain St. Leo Bolt, 1986년 8월 21일 ~ )

자메이카 출신의 전직 단거리 육상 선수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이자 육상의 전설로 불린다.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림픽에서만 총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생애[편집]

1986년 자메이카 셰우드 컨텐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크리켓에 소질을 보였으나, 코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했다. 2002년 세계 주니어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5세의 나이로 200m 금메달을 따내며 괴물의 등장을 알렸다. 고질적인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체계적인 훈련과 재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강점으로 승화시켰다. 본격적인 전성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100m와 2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100m 9초 58, 200m 19초 19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전무후무한 올림픽 단거리 3연패(Triple-Triple, 이후 계주 메달 박탈로 8관왕)를 달성했다. 2017년 런던 세계 선수권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잠시 프로 축구 선수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등 은퇴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