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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자르칸드주(Jharkhand)
인도 동부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란치(Ranchi)이며, 최대 도시는 계획도시이자 공업 도시인 잠셰드푸르이다. 북쪽으로는 비하르주, 동쪽으로는 서벵골주, 남쪽으로는 오디샤주, 서쪽으로는 차티스가르주 및 우타르프라데시주와 접한다. 주 이름인 자르칸드는 '숲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름에 걸맞게 전체 면적의 숲 비중이 매우 높고 조타나그푸르 고원 지대에 걸쳐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도 전체 광물 자원의 약 40%가 매장되어 있는 자원의 보고로, 석탄, 철광석, 구리, 우라늄 등이 풍부해 광업과 중화학 공업이 발달했다.
인도 동부에 위치한 주이다. 주도는 란치(Ranchi)이며, 최대 도시는 계획도시이자 공업 도시인 잠셰드푸르이다. 북쪽으로는 비하르주, 동쪽으로는 서벵골주, 남쪽으로는 오디샤주, 서쪽으로는 차티스가르주 및 우타르프라데시주와 접한다. 주 이름인 자르칸드는 '숲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름에 걸맞게 전체 면적의 숲 비중이 매우 높고 조타나그푸르 고원 지대에 걸쳐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도 전체 광물 자원의 약 40%가 매장되어 있는 자원의 보고로, 석탄, 철광석, 구리, 우라늄 등이 풍부해 광업과 중화학 공업이 발달했다.
2. 역사[편집]
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한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고대 마가다 제국과 마우리아 제국의 영향권에 속해 있었다. 이 지역의 울창한 삼림과 고원 지형은 외세의 침입을 막아주는 천연 장벽 역할을 했다. 중세 무굴 제국 시기에는 '쿠크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다이아몬드 산지로 명성을 떨쳤고, 18세기 후반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진출하면서 식민 지배를 받기 시작했다. 영국의 가혹한 수탈과 토지 강탈에 맞서 1855년 산탈 반란이 일어났으며, 19세기 말에는 전설적인 부족 지도자 비르사 문다가 이끄는 무장 투쟁이 전개되는 등 격렬한 반영 저항 운동의 중심지였다. 1947년 인도 독립 이후에는 비하르 주의 남부 지역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북부 비하르 중심의 도정에서 소외된 부족민들과 지역 주민들은 차별 철폐와 정체성 보존을 요구하며 수십 년간 분리 주 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장기적인 정치적 투쟁의 결과, 2000년 11월 15일 비하르 주의 남부 18개 서브디비전이 분리되어 인도의 28번째 주로 정식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