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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에는 가우다 왕국과 팔라 제국 등 강력한 왕조들이 번성했던 곳으로, 인도 불교와 힌두교 문화의 중심지였다. 16세기 무굴 제국의 통치 하에 세계적인 무역 거점으로 성장했으나, 1757년 플라시 전투에서 영국 동인도 회사가 승리하면서 영국 식민 지배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영국령 인도의 수도가 콜카타(당시 캘커타)에 두어지면서 근대화의 물결이 가장 먼저 도래했다. 20세기 초반, 인도 독립운동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지역이었으나 1947년 인도 독립과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벵골 지역이 분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힌두교도가 다수인 서쪽 지역은 인도의 서벵골주가 되었고, 이슬람교도가 다수인 동쪽 지역은 파키스탄의 영토(현재의 방글라데시)가 되었다. 독립 이후 수십 년간 좌파 전선이 집권하며 정치 지형을 형성했으나, 2011년 마마타 바네르지가 이끄는 올 인디아 트리나물 회의가 집권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