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주국 Österreichisch Ungarische Monarchie Osztrák Magyar Monarchia | ||
국기 | 국장 | |
표어 | ||
갈라질 수도 없고 분리될 수도 없다. 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 ||
기본 정보 | ||
수도 | ||
면적 | 676,615㎢ | |
상징 | ||
국가 | 하느님 지켜 주소서, 하느님 보호하소서 | |
인문 환경 | ||
인구 | 51,390,223명(1918년) | |
정치 | ||
황제 | 프란츠 요제프 1세 | |
괄호로 표시되지 않은 내용은 1915년 기준이다. | ||
1. 개요[편집]
언어별 명칭 | |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주국(오스트리아 헝가리 君主國) | |
Österreichisch Ungarische Monarchie | |
헝가리어 | Osztrák Magyar Monarchia |
Austro Hungarian Monarchy | |
오스트리아 헝가리 군주국(오스트리아 헝가리 君主國)은 1867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한 국가로, 멸망 당시 수도는 빈, 부다페스트였다. 중부유럽 지역에 존재했던 연합 제국이자 합스부르크 가문이 통치한 다민족 국가이다. 당대 유럽 대륙의 강대국 중 하나로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으나 내부적으로는 끊임없는 민족 자결주의의 도전에 직면했던 제국이기도 했다.
2. 역사[편집]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패배하며 독일 연방 내 주도권을 상실한 오스트리아는 제국 내 두 번째로 강력한 세력이었던 헝가리와 1867년 대타협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외교, 국방, 재무를 제외한 내치에서 각자의 자치를 인정하는 이중 군주국이 탄생했다. 이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합병 등을 통해 발칸반도에서 영향력을 확대했으나, 이는 슬라브 민족주의와의 정면 충돌을 야기했다. 결국 1914년 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해 제1차 세계 대전의 포성을 울린 주인공이 되었으며, 긴 전쟁 끝에 국력이 소진되었다. 1918년 패전과 함께 제국 내 각 민족이 독립을 선언하며 해체되었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등으로 분리되면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600년 통치도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