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알렉스 퍼거슨(Sir Alex Ferguson, 1941년 12월 31일 ~ )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거장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재임하며 프리미어 리그 13회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등 총 38개의 트레이너를 들어 올리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99년에는 잉글랜드 클럽 최초로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동시 우승)을 달성하여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거장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재임하며 프리미어 리그 13회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등 총 38개의 트레이너를 들어 올리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99년에는 잉글랜드 클럽 최초로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동시 우승)을 달성하여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2. 생애[편집]
1941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재능을 보여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스코틀랜드 유수의 클럽인 레인저스 FC 등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은퇴 후 1974년부터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고, 에버딘 FC의 지휘봉을 잡아 셀틱과 레인저스가 양분하던 스코틀랜드 축구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리그 우승 및 UEFA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차지해 지도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1986년 11월, 명가 재건을 노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초창기에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 위기에 몰리기도 했으나, 1990년 FA컵 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가도에 올랐다.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등 이른바 '퍼기의 아이들'이라 불리는 유스 출신 선수들을 발굴해 주역으로 키워냈고, 에릭 칸토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통제하며 팀을 끊임없이 정상에 올려놓았다. 2013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은퇴했으며, 현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겸 이사로 활동하며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예우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