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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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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

1. 개요[편집]

웨인 루니(Wayne Mark Rooney, 1985년 10월 24일 ~ )

잉글랜드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2000년대와 201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잉글랜드 대표팀을 상징했던 공격수이다. 강인한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 정교한 킥력을 두루 갖추었으며,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처진 스트라이커,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었던 다재다능함의 결정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253골)이자 프리미어 리그 통산 득점 3위, 도움 3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거친 플레이 스타일과 악동 이미지로 시작했으나, 커리어 후반기에는 헌신적인 팀플레이와 리더십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존경을 받았다.

2. 경력[편집]

에버턴 FC 유스 출신으로, 2002년 만 16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아스널 FC를 상대로 터뜨린 환상적인 중거리 데뷔골로 전 세계에 천재의 등장을 알렸다. UEFA 유로 2004에서의 맹활약 이후 200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지성 등과 함께 황금기를 이끌며 프리미어 리그 5회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7년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한 후, 미국 MLS의 DC 유나이티드를 거쳐 더비 카운티 FC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다가 2021년 공식 은퇴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압도적이었다. 2003년 잉글랜드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으며, 오랜 기간 삼사자 군단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A매치 통산 120경기에 출전해 53골을 터뜨려 해리 케인에 이어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은퇴 이후에는 더비 카운티, DC 유나이티드, 버밍엄 시티 등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