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데이비드 베컴(David Robert Joseph Beckham, 1975년 5월 2일 ~ )
잉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행정가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으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전성기 시절 날카롭고 정확한 킥 능력과 정교한 프리킥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쳤다. 뛰어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은퇴 후에는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 CF의 구단주로서 축구계에 계속 기여하고 있다.
잉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행정가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으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전성기 시절 날카롭고 정확한 킥 능력과 정교한 프리킥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쳤다. 뛰어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은퇴 후에는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 CF의 구단주로서 축구계에 계속 기여하고 있다.
2. 경력[편집]
199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등과 함께 '퍼기의 아이들'이라 불리는 황금 세대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1998-99 시즌 잉글랜드 클럽 최초의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03년에는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여 지단, 호나우두 등과 함께 '갈락티코'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07년 미국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북미 축구 붐을 일으켰고, 임대 형식으로 AC 밀란을 거쳐 2013년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1996년 데뷔 이후 11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했으며, 세 번의 월드컵에 참가했다. 은퇴 이후에는 구단주로 변신하여 인터 마이애미 CF를 창단했고, 리오넬 메시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을 영입하며 구단을 미국 축구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명문 클럽으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