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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부다비(Abu Dhabi, أبو ظ비)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자 아부다비 토후국의 중심 도시이다. 아랍에미리트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토후국의 수장 도시로서, 국가의 정치, 산업, 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흔히 화려한 관광 도시로 알려진 두바이와 달리, 아부다비는 막대한 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한 차분하고 권위 있는 행정 도시이자 경제적 실세의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에는 루브르 아부다비와 같은 문화 시설과 신재생 에너지 도시인 마스다르 시티 건설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자 아부다비 토후국의 중심 도시이다. 아랍에미리트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토후국의 수장 도시로서, 국가의 정치, 산업, 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흔히 화려한 관광 도시로 알려진 두바이와 달리, 아부다비는 막대한 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한 차분하고 권위 있는 행정 도시이자 경제적 실세의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에는 루브르 아부다비와 같은 문화 시설과 신재생 에너지 도시인 마스다르 시티 건설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2. 역사[편집]
본래 '아부다비'라는 지명은 아랍어로 '가젤의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1761년경 가젤을 쫓던 사냥꾼들이 담수를 발견하면서 정착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18세기 후반부터 바니 야스 부족의 연맹체에 의해 통치되었으며, 초기에는 진주 채취와 어업을 생계로 하는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1958년 거대 유전이 발견되면서 도시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었다. 1966년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이 통치자로 취임한 이후, 오일 머니를 투입하여 현대적인 도시 계획을 수립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197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며 아랍에미리트 연방이 결성될 당시 연방의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대도시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