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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에는 게르만족의 일파가 정착하여 독자적인 신화와 문화를 발전시켰다. 8세기 말부터 11세기까지는 뛰어난 항해술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동한 바이킹 시대가 전개되었다. 바이킹들은 약탈뿐만 아니라 무역로를 개척하고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에 정착하는 등 강렬한 족적을 남겼다. 11세기 이후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중세 봉건 왕정 체제가 확립되었다. 1397년에는 덴마크 왕실을 중심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연합한 칼마르 동맹이 결성되어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기도 했다. 근대에 접어들어 스웨덴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며 17세기 유럽 정세를 주도했으나, 러시아와의 대북방전쟁에서 패하며 주도권을 잃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이 전쟁의 참화를 겪었다. 전후 북유럽 국가들은 중립적 성향을 유지하는 한편, 높은 세금과 보편적 복지를 결합한 사회민주주의 체제를 완성하여 오늘날의 번영을 이루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