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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9세기 후반 노르웨이의 바이킹들이 정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930년경 세계 최초의 의회로 평가받는 '알팅그(Alþingi)'를 소집하며 독자적인 공화국 체제를 유지했으나, 13세기 이후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지배를 받으며 긴 식민 역사를 겪기도 했다. 19세기부터 민족주의 운동이 거세졌고,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8년 덴마크와 동군연합을 이루는 왕국으로 독립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점령당한 덴마크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1944년 독립 공화국을 선포했다. 전후에는 지정학적 위치 덕분에 NATO의 창설 멤버가 되었으며, 어업권 분쟁인 '대구 전쟁'을 통해 자국 영해의 권리를 지켜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경제적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관광업의 성장과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성 평등 수준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