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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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3. 사회

1. 개요[편집]

말레이시아(Malaysia)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연방제 입헌 군주국이다. 남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말레이반도의 서말레이시아와 보르네오섬 북부의 동말레이시아로 나뉘어 있다.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로, "아시아의 진정한 모습(Malaysia, Truly Asia)"이라는 슬로건처럼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사회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발전한 축에 속하며,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으면서도 세속적인 특징이 강한 국가이다.

2. 지리[편집]

영토는 크게 태국과 접한 말레이반도 지역과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와 국경을 맞댄 보르네오섬 지역으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열대 우림 기후에 속하여 연중 고온다습하며, 풍부한 강수량 덕분에 생태계의 다양성이 매우 높다.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현대적인 마천루와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대도시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 중 하나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국가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다.

3. 사회[편집]

말레이계가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며 정치적 주도권을 쥐고 있으나, 경제적으로는 화교(중국계)의 영향력이 강력하다. 이러한 인종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과거 '부미푸트라(Bumiputera)'라는 말레이인 우대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다. 종교적으로는 무슬림이 다수이나 불교, 힌두교, 기독교 등 다양한 신앙이 존중받는다. 식문화 또한 여러 민족의 특색이 섞여 발전했으며, 나시르막(Nasi Lemak)과 사테(Satay) 등이 대표적인 국민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