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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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대 구분3. 상고 시대4. 원삼국 시대5. 삼국 시대6. 남북국 시대7. 후삼국 시대8. 고려 시대9. 조선 시대10. 일본 제국주의 강제점령기11. 현대

1. 개요[편집]

한국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시대 구분[편집]

시대
기간
상고 시대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원삼국 시대
기원전 108년~기원전 57년
삼국 시대
기원전 57년~676년
남북국 시대
676년~900년
후삼국 시대
900년~936년
고려 시대
936년~1392년
조선 시대
1392년~1910년
일본 제국주의 강제점령기
1910년~1945년
현대
1945년~현재

3. 상고 시대[편집]

기원전 2337년에 제주인이 최초의 국가인 탐라를 건국했고, 기원전 2333년에 한민족이 최초의 국가인 조선[1]을 건국했다. 조선은 서서히 영토를 넓히며 발전했다. 이후 임둔, 진번, 그리고 진국 연맹의 여러 작은 국가들이 건국되었다. 기원전 3세기에 조선은 연나라와 전쟁을 했고, 패배하여 영토를 상실했다. 기원전 3세기에 고리, 예국이 건국되었다.

기원전 2세기에 남옥저, 부여, 북옥저가 건국되었고, 부여는 고리를 정복했다. 기원전 195년에 위만이 조선에 망명했으며 이듬해에 위만은 반란을 일으켜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 이로써 단군조선 왕조가 멸망했고 위만조선 왕조가 수립되었다. 조선은 임둔과 진번을 정복했고, 진국 연맹의 작은 국가들과 한나라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통해 발전했지만 기원전 109년에 한나라가 조선을 침공했고 기원전 108년에 조선은 멸망했다.

4. 원삼국 시대[편집]

조선이 멸망한 후 진국 연맹은 마한 연맹, 변한 연맹, 진한 연맹으로 분열되었고 북쪽에는 개마, 구다, 비류, 조나, 졸본, 주다, 해두, 행인이 건국되었다.

5. 삼국 시대[편집]

기원전 57년에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했다. 이 무렵에 울릉도에 우산이 건국되었다. 기원전 37년에 고주몽이 졸본의 새로운 왕이 된 후 국호를 고구려로 바꾸었다. 고구려는 비류, 행인을 정복했다. 기원전 18년에 해온조가 십제를 건국했고 국호를 백제로 바꾸었다.

1세기에 고구려는 개마, 구다를 정복했고 42년에 금관, 반파 등이 건국되었으며 변한 연맹의 명칭이 가야 연맹으로 바뀌었다. 한편 남옥저를 정복한 고구려는 갈사, 조나, 주나도 정복했다. 그리고 북옥저는 고구려의 속국이 되었다. 백제는 마한 연맹의 작은 국가들을 정복하며 영토를 넓혔고, 신라는 진한 연맹의 작은 국가들을 정복하며 영토를 넓혔다.

백제의 고이왕은 위나라를 공격했고 백제는 목지의 뒤를 이어 마한 연맹의 새로운 맹주가 되었다. 한편 고구려는 위나라와의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부여는 선비족의 공격으로 인해 큰 피해를 받았다. 이 영향으로 동부여가 건국되었고, 고구려는 북옥저를 완전히 병합했다.

314년에 고구려는 진나라를 공격했고 진나라는 한반도에 있던 영토를 상실했다. 이 영향으로 진나라와의 교역이 어려워진 가야 연맹은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또한 부여와 예국은 고구려의 속국이 되었고, 고구려와 백제는 불교를 수용했으며 군주의 권한을 강화했다. 371년에 백제의 근초고왕이 고구려를 공격했고 고구려의 고국원왕이 전사했다. 이후 고구려의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했다.

백제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야마토와 친선 관계를 유지했다. 400년에 가야 연맹, 백제, 야마토는 고구려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신라를 공격했지만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가야 연맹, 백제, 야마토의 침공을 막았고 금관을 공격했다. 이 영향으로 금관은 쇠퇴했고, 반파가 가야 연맹의 새로운 맹주가 되었으며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 되었다. 고려는 만주 지역에서 영토를 크게 확장했고 동부여를 정복했다. 광개토대왕이 사망한 후 즉위한 장수왕은 427년에 국호를 고려로 바꾸었고 남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이로 인해 백제는 웅진으로 천도했고 고려를 견제하기 위해 신라와 동맹을 체결했다. 한편 부여가 멸망하기 직전에 두막루가 건국되었고, 494년에 부여는 고려에 정복되었다.

백제는 탐라를 속국으로 삼았고, 신라는 우산을 속국으로 삼았으며 532년에 금관을 정복했다. 마한 연맹의 작은 국가들을 정복한 백제는 538년에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고 사비로 천도했다. 남부여의 성왕과 신라의 진흥왕은 고려를 공격하여 북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그러나 신라는 남부여를 배신했고 남부여를 공격하여 서쪽으로도 영토를 넓혔다. 남부여의 성왕은 가야 연맹, 야마토와 함께 신라를 공격했으나 전사했다. 이후 남부여의 국호는 다시 백제로 바뀌었고, 562년에 신라는 반파를 정복했다.

7세기에 백제신라를 공격했고, 이에 신라는 고려, 야마토에 동맹 체결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신라는 당나라와 동맹을 체결했다. 660년에 신라와 당나라는 백제를 공격했고, 백제는 사실상 멸망했다. 663년까지 백제는 명목상으로 존속했지만 663년에 완전히 멸망했다. 이후 신라와 당나라는 고려를 공격했다. 오랫동안 저항하던 고려는 내부 분열로 인해 멸망했다. 이후 당나라는 신라를 정복하려 했고, 신라는 당나라를 공격했다.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신라는 삼국 통일을 이룩했다.

6. 남북국 시대[편집]

삼국을 통일한 신라[2]는 군주 권한 강화, 행정구역 개편을 실시했다. 698년에 대조영이 진국을 건국했고, 진국은 713년에 국호가 발해로 바뀌었다. 신라는 당나라와 다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했고, 발해도 처음에 당나라와 대립했지만 이후 당나라와의 관계가 개선되었다. 한편 두막루는 발해에 정복되었고, 758년에 랴오둥 반도에 고려[3]백제[4]가 다시 건국되었다. 신라는 혜공왕이 피살된 이후 혼란스러워졌다.

발해는 영토를 계속해서 넓혔고, 그 과정에서 고려백제는 발해에 정복되었다. 한편, 신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한반도 서남쪽에 장안이 건국되었다. 그러나 장안은 신라에 정복되었다. 선왕 집권 시기에 발해는 최대 면적의 영토를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발해는 선왕 사후에 혼란스러워졌다. 신라와 발해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892년에 견훤이 백제[5]를 명목상으로 다시 건국했다.[6]

7. 후삼국 시대[편집]

901년에 궁예가 고려를 다시 건국했다. 고려의 국호는 904년에 마진으로 바뀌었다가 911년에 태봉으로 바뀌었다. 918년에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태봉의 대왕이 되었고, 태봉의 국호는 다시 고려가 되었다. 고려는 백제와 대립했고 신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한편, 발해는 926년에 요나라에 의해 멸망했고 동란이 건국되었지만 발해[7]도 다시 건국되었다. 927년에 백제가 신라의 금성을 침공하여 경애왕을 살해했고, 대구에서 고려와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고창 전투에서 고려가 승리한 후 백제는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936년에 신라와 백제가 고려에 병합되어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했다.

8. 고려 시대[편집]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통치 체제를 정비했고, 발해를 멸망시킨 요나라와는 대립했다. 한편, 938년에 북쪽에 정안이 건국되었다. 986년에 정안이 멸망했고, 995년에 발해가 멸망했다. 고려는 요나라의 침공을 막는 과정에서 북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요나라의 침공을 막은 이후 여진족이 고려를 약탈했고, 고려의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족을 정벌했다. 여진족을 정벌한 고려는 동북쪽에 9개의 성을 건설했으나 여진족에게 주었다.

1022년에 우산이 고려에 병합되었고, 1105년에 탐라가 고려에 병합되었다. 1116년에 발해[8]가 다시 건국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했다. 한편, 고려는 1126년에 이자겸의 난을 겪었다. 금나라가 성장하자 1135년에 묘청이 서경으로 천도할 것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자 묘청은 한반도 북서부에 대위를 건국했으나 대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했다. 이후 고려는 무신 정변으로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했고 동경민란, 최광수의 난, 이연년 형제의 난 등 여러 반란이 일어났다. 이후 고려는 몽골의 침공을 받게 되었고, 전쟁에서 패배하여 몽골의 속국이 되었다.

고려의 공민왕은 몽골의 간섭을 극복하기 위해 개혁을 시도했고, 북쪽으로 영토를 넓혔다. 그러나 공민왕이 암살되어 개혁은 중단되었다. 고려는 권문세족이 국민들을 수탈하고 일본의 해적, 홍건적의 약탈을 겪는 등 혼란스러웠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신진 사대부가 성장했고, 일본의 해적과 홍건적을 막는 과정에서 신흥 무인 세력이 성장했다.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한 이성계는 1392년에 고려 왕조를 멸망시켰고 조선 왕조를 수립했다.

9. 조선 시대[편집]

조선 왕조가 정권을 장악한 후, 1393년에 고려의 국호는 조선으로 바뀌었다. 조선은 통치 체제를 정비했고, 세종 집권 시기에 북쪽으로 영토를 확장했으며 한글이 창제되는 등 발전을 겪었다. 성종 집권 시기에는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16세기에 조선은 혼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집권한 일본은 1592년에 조선을 침공했다. 조선은 명나라와 함께 일본의 침공을 막았지만 국력이 많이 약해졌다. 이후 만주 지역에서 금나라가 성장하여 조선에 우호적이었던 명나라를 위협했다. 조선은 금나라와의 관계를 두고 내부에서 갈등이 있었고, 1627년에 금나라는 조선을 침공했다. 조선과 금나라는 강화를 체결했지만 금나라는 국력이 더욱 강해져 국호를 청나라로 바꾸었고, 조선이 계속 명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하자 1637년에 다시 조선을 침공했다. 조선은 청나라에게 패배했고, 명나라와 단교했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대동법 실시, 상업 발달, 상평통보 유통 등의 경제적 변화를 겪었다. 그리고 몰락한 양반이 등장했고, 상민과 천민이 신분 상승을 시도하는 등 신분 제도가 동요했다. 19세기에 병인앙요,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이 발생한 이후 조선은 근대화를 추진했다.

1882년에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임오군란이 발생했고, 반란군이 진압된 이후 청나라의 조선에 대한 간섭이 심해졌다. 1884년에 급진개화파가 청나라의 간섭을 받지 않고 조선의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반란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1894년에 동학 농민 운동이 발생했는데, 이 영향으로 조선에서 일본과 청나라가 전쟁을 했다. 이 전쟁의 영향으로 청나라는 조선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했고, 조선에서의 일본의 영향력이 강해졌다. 1895년에 명성왕후가 일본에 의해 시해되었고, 조선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다. 이후 1897년에 조선의 국호는 한국으로 변경되었고, 고종은 한국의 황제가 되었다.

한국은 근대화를 추진했고, 간도 지역의 일부를 점령했다. 그러나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한국의 근대화를 방해했고, 1905년에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한국은 외교권을 상실했으며 한국통감부가 설치되었다. 1907년에 정미 7조약이 체결되어 고종이 퇴위되었고 한국의 군대가 해산되었다. 1909년에 일본은 청나라와 간도 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은 간도 지역을 상실했고, 1910년에 일본은 한반도를 점령했다.

10. 일본 제국주의 강제점령기[편집]

한반도를 점령한 일본은 한반도에 헌병경찰을 배치했고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농민들을 수탈했다. 또한 일본은 광업령, 어업령, 회사령 등을 실시하여 한국 국민들의 경제 활동을 방해했다. 1919년에 3.1 운동이 발생했고, 이 영향으로 한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한국 임시정부는 중화민국에서 일본에 저항했고, 한반도에서는 실력 양성 운동, 의열 투쟁 등의 다양한 민족 운동이 일어났다. 이후 일본은 국가총동원법을 통해 한반도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수탈했고, 한국 국민들에게 궁성요배, 신사 참배, 황국신민서사 암송을 강요했다. 한국은 임팔 전투에서 영국을 도와 일본을 물리치는 등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을 지원했다. 1945년에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한 후, 한반도는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11. 현대[편집]

광복 이후 한국은 1948년에 정부가 수립되었다. 그러나 1950년에 6.25 전쟁이 발발했고, 한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한국은 경제 성장을 추진했지만 이승만의 독재에 저항하는 운동이 발생했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은 정권을 잃었고, 윤보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61년에 5.16 군사정변이 발생하여 박정희가 정권을 장악했다. 대통령이 된 박정희는 장기집권을 했고,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성장했다. 10.26 사태로 박정희가 살해당한 후, 최규하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12.12 군사반란으로 인해 전두환이 정권을 장악했다. 이로 인해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전두환의 신군부가 이를 진압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전두환의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화 운동이 한국 전역에서 발생했고, 6.29 선언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되었다. 이후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었다.

1991년에 한국은 국제연합에 가입했다. 1997년에 한국에서 외환 위기가 발생했으나 한국은 이를 극복했고, 여러 국가들과의 교류가 확대되었다. 21세기에 한국은 첨단 산업이 발달하는 등 경제가 성장했고, 문화도 발전했다.
[1] 주로 고조선이라고 불린다.[2] 이 시기의 신라는 주로 통일신라라고 불린다.[3] 이 시기의 고려는 주로 소고려라고 불린다.[4] 이 시기의 백제는 주로 소백제라고 불린다.[5] 이 시기의 백제는 주로 후백제라고 불린다.[6] 사실상 900년에 다시 건국되었다.[7] 이 시기의 발해는 주로 후발해라고 불린다.[8] 이 시기의 발해는 주로 대발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