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는 42년에 김수로에 의해 건국되었다.
고구려가 금관가야를 공격하기 전까지
가야연맹에서 국력이 가장 강한 맹주였다.
400년에
고구려가 금관가야를 공격했고, 금관가야의 국력이 약해졌다. 이후
대가야가 국력이 강해져
가야연맹의 새로운 맹주가 되었다. 그러나 중앙 집권 체계를 마련한
백제,
신라와 달리
가야연맹은 금관가야를 비롯한 회원국들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는 등 중앙 집권 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 결국 백제와 신라가 가야연맹의 회원국들을 서서히 병합했고, 532년에 금관가야는 신라에 의해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