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와 위상[편집]
3. 심사 및 선정 기준[편집]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전해에 인류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준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론의 검증과 학계의 인정을 거쳐야 하므로, 대다수의 경우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진 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수여되는 경향이 있다. 수상자는 최대 3명까지 공동 수여가 가능하며, 상금은 수상자 수에 따라 균등하게 분배되거나 기여도에 따라 조정된다. 또한 생존해 있는 인물에게만 수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후 수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생존해 있었으나 발표 직전이나 시상식 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3.1. 주요 기록[편집]
- 유일한 2회 수상자: 미국의 물리학자 존 바딘은 1956년(트랜지스터 발명)과 1972년(초전도 현상 연구) 두 차례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 최연소 수상자: 1915년 X선 결정학 연구로 수상한 로렌스 브래그로, 당시 나이는 만 25세였다. 그는 아버지인 윌리엄 헨리 브래그와 공동으로 수상했다.
- 최고령 수상자: 2018년 광학 집게(Optical tweezers) 연구로 수상한 아서 애슈킨으로, 당시 만 96세였다.
- 가족 수상: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1903년에 공동 수상했으며, 이후 1935년에는 그들의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하며 대를 이은 노벨상 가문이 되었다. J.J. 톰슨과 조지 패짓 톰슨처럼 부자가 각각 물리학상을 받은 사례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