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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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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와 위상3. 심사 및 선정 기준
3.1. 주요 기록

1. 개요[편집]

노벨물리학상(Nobel Prize in Physics)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5개 부문의 노벨상 중 하나로, 물리학 분야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01년부터 시상이 시작되었으며, 스웨덴 왕립과학원(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이 심사 및 선정 작업을 담당한다. 매년 10월 초에 수상자가 발표되며,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상식이 거행된다.

2. 역사와 위상[편집]

1901년 제1회 노벨물리학상은 X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에게 수여되었다. 이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방사능 연구), 닐스 보어(원자 구조) 등 인류의 기술과 문명을 완전히 바꾼 학자들이 이 상을 받으며 자연과학계에서 높은 권위를 확립했다.

3. 심사 및 선정 기준[편집]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전해에 인류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준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론의 검증과 학계의 인정을 거쳐야 하므로, 대다수의 경우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진 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수여되는 경향이 있다. 수상자는 최대 3명까지 공동 수여가 가능하며, 상금은 수상자 수에 따라 균등하게 분배되거나 기여도에 따라 조정된다. 또한 생존해 있는 인물에게만 수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후 수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생존해 있었으나 발표 직전이나 시상식 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3.1. 주요 기록[편집]

  • 유일한 2회 수상자: 미국의 물리학자 존 바딘은 1956년(트랜지스터 발명)과 1972년(초전도 현상 연구) 두 차례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 최연소 수상자: 1915년 X선 결정학 연구로 수상한 로렌스 브래그로, 당시 나이는 만 25세였다. 그는 아버지인 윌리엄 헨리 브래그와 공동으로 수상했다.
  • 최고령 수상자: 2018년 광학 집게(Optical tweezers) 연구로 수상한 아서 애슈킨으로, 당시 만 96세였다.
  • 가족 수상: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1903년에 공동 수상했으며, 이후 1935년에는 그들의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하며 대를 이은 노벨상 가문이 되었다. J.J. 톰슨과 조지 패짓 톰슨처럼 부자가 각각 물리학상을 받은 사례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