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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3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발명가인 임마누엘 노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학과 공학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위험천만한 액체 폭약인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실험 도중 막내 동생을 잃는 비극을 겪기도 했으나, 결국 1867년 규조토를 이용해 폭발을 제어할 수 있는 고체 폭약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얻었다. 말년의 노벨은 자신이 평생 일군 폭약 사업이 인류에게 재앙이 될 것을 우려했다. 특히 1888년 형 루드비히의 죽음을 본인의 죽음으로 착각한 언론이 "죽음의 상인이 죽다"라는 자극적인 오보를 내자 큰 충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사후 재산의 94%를 기부하여 노벨상을 제정하라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1896년 이탈리아 산레모에서 뇌출혈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유언에 따라 1901년부터 첫 노벨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