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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일반적으로 왕관, 옥좌, 옥새 등으로 상징되며, 국가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물인 궁궐에 거주하며 최고의 부와 권력을 누리는 존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권력자들과 야심가들의 궁극적인 목표였으며, 군주 한 명의 역량이나 성향에 따라 한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대중적인 이미지와 달리 역사 속에서 완전한 독점적 권력을 휘두른 강력한 군주는 그리 많지 않았다. 군주는 단 한 명인 반면, 그를 보필하거나 견제하는 신하와 귀족들은 머릿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관료제와 귀족 사회가 긴밀하게 연대하여 군주를 압박할 경우, 군주의 권력은 놀라울 정도로 무력해지거나 심하면 허수아비로 전락하여 퇴위당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영명한 군주들은 친위 세력을 양성하거나 법치 시스템을 강화하고, 때로는 백성들의 직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어 신권을 견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