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Sovereignty, 主權)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최고의 권력을 뜻한다. 대내적으로는 국가 영토와 그 안의 모든 구성원에 대해 최고 권위를 가지며, 대외적으로는 다른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권리를 의미한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최고 권력인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주권의 원리를 헌법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정치학적·법학적으로 국가를 구성하는 3대 요소 중 하나이자, 국가의 대내외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핵심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