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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seed를 모방하여 만든 위키 엔진.
2. 역사[편집]
- 2024년 11월 7일: 첫 커밋이 올라왔다.
- 2024년 12월 28일: 코스모피디아에 적용되며 사용되기 시작했다.
- 2025년 1월 17일: 위키 엔진 개발자가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남기고 테스트위키가 개장되었다. #
- 2025년 1월 22일: the tree 엔진이 공개되었다.
- 2025년 1월 27일: the tree 커밋이 1000개를 돌파하였다.
3. 특징[편집]
- 코스모피디아에서 openNAMU의 단점 때문에 대체할 위키 엔진을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 그렇기에 다른 엔진을 보고 참고하지 않고 제로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한다.
- 오픈나무 파서는 특정 문서 렌더링이 7초씩이나 걸리는데, 렌더링되는 동안 다른 유저들은 문서를 열람할 수 없는 큰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 다른 파서의 라이선스가 GPL이라 포기하였다고 한다.
- the seed 완전 모방보다는 실 사용을 위한 위키 엔진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미 the seed와 다르게 구현한 부분도 존재한다.
- 위키 엔진은 Node.js로 이루어져 있으며, DB와 검색 엔진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DB는 MongoDB.
- 미리 공개되어 있는 Liberty 스킨을 보면 html, css, js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React, Vue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개발자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는 쓸 줄 모르고 백엔드 원툴이라 그렇다고 한다.
4. 장점 및 단점[편집]
- 장점
- the seed를 모방한 위키 엔진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 나무마크 파서같이 타 위키 엔진은 특정 문법을 쓰면 엔진이 꺼지는 등 문제가 많지만 해당 엔진은 파서는 거의 완벽하다.
- UI부터 각 권한의 작동 방식 등 the seed와 상당 부분 똑같다.
- the seed에서 일부 불편한 부분도 모방하는 것이 아닌 개선하여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the seed보다 일부분은 더 좋은 부분도 존재한다.
- 단점
- 아직 개발이 덜 되었기 때문에 엔진의 취약점이 일부 존재하나, 점차 수정하며 개선하고 있다.[1]
5. 사용 위키[편집]
5.1. 기록[편집]
- the tree 1번째 사용 위키: 코스모피디아
- 코스모피디아가 사용하는 openNAMU를 대체하기 위해 the tree를 제작했으니 어쪄면 당연한 일이다.
- the tree 1번째 테스트 위키: 테스트위키
- the tree 개발자가 직접 설립한 특징이 있다.
- 일반 사용자가 1번째로 개방한 위키: 하테위키
- the tree 개발자와 연관이 없는 위키이며, the tree가 공개되기 전 개방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 the tree 공개 이후 1번째로 정식 위키에 사용한 위키: 다올위키
- 코스모피디아와 같이 openNAMU DB를 마이그레이션 했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