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키: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위키백과를 구동하는 위키 엔진이 바로 이것이다.
the seed: 지금 보고 있는 위키인 위브위키도 해당 위키 엔진을 사용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키인 나무위키도 이 위키를 사용하며, 나무위키를 만들기 위해 제작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클로즈드 소스이기 때문에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
the tree: the seed가 클로즈드 소스이기 때문에 the seed의 특징을 모방한 엔진 중 하나로, 모방 엔진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엔진이다.
openNAMU: the seed에서 사용하는 나무마크가 가장 잘 호환되는 오픈 소스 엔진이였다. 현재는 the tree의 등장으로 사용하는 위키가 줄었지만, 현재도 성능이 좋지 않은 VPS에서도 잘 돌아가고, 나무위키의 문법의 99.9% 호환되는 위키 엔진이기 때문에 아직도 꽤 많은 위키가 사용 중인 위키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