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나무
openNAMU
파일:openNAMU.svg
종류
주요 언어
지원 문법
지원 언어
개발자
라이선스
BSD 3-Clause License
브랜치
dev, beta[기본값], stable, master
최신 버전
v3.4.6
1. 개요2. 특징3. 장점 및 단점

1. 개요[편집]

파이썬 기반으로 만들어진 위키 엔진이다.

2. 특징[편집]

  • 이름은 the seed 같은 엔진을 만들기 위해 openNAMU로 지었다고 한다. #
    • 현재는 the seed 엔진과는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에 the tree[4]를 사용해 보자.
  • 현재는 나무마크를 지원하는 별개의 엔진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issue나 PR 올릴 때 감안하고 올리도록 하자.[5]
  • 파이썬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파이썬을 지원하지 않는 호스팅은 구동할 수 없다. AWS의 EC2 같은 호스팅을 고려해 보자.
  • 오픈나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지원이 끝났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엣지로 켜진다.
  • 개발자가 쓰려고 만든 기능이 꽤 있다. 오늘의 개인 문서
  • 오픈나무에서 사용되는 나무마크의 정식 이름은 오픈나무마크라고 한다. 그래서 the seed에서 쓰이는 나무마크와는 살짝 다른 점도 있다. #
  • 아직 네임스페이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원할 계획은 있어 보인다. #
  • 버그 패치 속도가 매우 빠르다. 웬만하면 3-4일이면 수정이 된다.
  • 개발 이념이 가볍게, 간단하게이다. 개발 이념에 맞게 설치가 엄청 간단하다. #
  • 개발 이념에 충실하여 B급 감성이 듬뿍이다. 안 좋게 표현한다면 구조가 좀 어설프다. 이 단점은 커스텀 하기 쉬워지고 유지보수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 이스터에그가 존재다. #
  • 현재 사용 중인 브랜치는 4개이다.
    • dont_use는 개발 중인 버전, dev는 개발 버전, beta는 베타, stable은 안정 버전으로 총 4개로 분류되어 있다.
    • dont_use에서 신규 기능을 만들다가 거의 완성되면 dev로 보내 테스트를 진행하며 1주 내로 발견된 버그를 찾아 패치 후 beta로 보낸다. stable는 3개월 가량 지나 버그 없이 안정되는 버전이 해당된다.
    • master 브랜치는 3개로 나눠지기 전에 사용하던 브랜치이다. 흔적을 보면 dev 자리였는 듯. 현재는 dont_use가 생기며 사라졌다. #

3. 장점 및 단점[편집]

  • 장점
    • 오픈 소스인 위키 엔진 중 나무마크 호환이 가장 좋다.
    • 비록 동기 형식이지만[6] 서버 성능이 낮아도 잘 돌아간다.[7]
    • 파이썬 설치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위키 엔진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과정이 아주 간단하다.
    • 타 위키 엔진들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에 정식 위키에서 사용해도 문제 없을 정도이다.
    • 업데이트를 엔진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 등, 초보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 단점
    • 나무위키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the seed와 상당 부분[8]이 다르기 때문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 동기 형식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문서 로딩하고 있을 때는 문서 로딩이 안된다.[9]
    • 파이썬을 지원하는 웹 호스팅은 거의 없기 때문에 호스팅을 잘 찾아봐야 한다. 미디어위키를 제외한 다른 위키 엔진도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1] 정식적인 이름은 오픈나무마크. #[예정] [기본값] [4] 대안으로 imitated seedPressDo도 존재한다.[5] 예를 들면 the seed에도 있으니까 똑같이 만들어 달라라던지, 단어들을 the seed 형식으로 바꿔 달라는지 등등...[6] 동기 형식에 대한 정보는 단점에서 서술.[7] 램이 1GB 밖에 안되는 VPS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8] ACL, 위키 설정, 이름공간 시스템 등[9] 서버에서 1명씩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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