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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그 시작은 1933년 나치당의 집권과 함께 시작된 유대인 차별이었다. 초기에는 유대인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뉘른베르크 법 제정과 경제적 고립에 집중했으나, 1938년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을 기점으로 물리적 폭력이 본격화되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나치는 점령지의 유대인들을 게토에 수용했으며, 1942년 완제 회의를 통해 이른바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을 결정하며 조직적인 살상을 공식화했다. 이후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절멸 수용소에서 가스실을 이용한 대량 학살이 자행되었다. 1945년 연합군이 수용소들을 해방하며 그 참상이 세상에 드러났으며,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을 통해 주동자들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졌다. 오늘날까지도 홀로코스트는 인종 차별과 증오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교훈으로 전 세계에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