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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하노버의 기원은 12세기 라이네 강가에 형성된 작은 마을로 시작된다. 13세기 중반 자치권을 얻으며 한자 동맹의 일원으로 성장하였고, 17세기에는 하노버 공국의 수도가 되면서 정치적 비중이 커졌다. 가장 주목할 만한 역사는 1714년 하노버 선제후 게오르크 루트비히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며 시작된 '영국-하노버 동군연합' 시기이다. 약 123년 동안 하노버의 군주가 영국의 국왕을 겸임하며 두 국가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나폴레옹 전쟁 시기 프랑스군에 점령되기도 했으나, 1814년 빈 회의를 통해 하노버 왕국으로 격상되었다. 이후 1866년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 편에 섰다가 패배하여 프로이센 왕국에 병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중세 시대의 목조 건물들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전후 니더작센주의 주도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