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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아테네의 명문 귀통 가문에서 태어나 정치인을 꿈꿨으나, 스승 소크라테스가 민주주의 체제 아래 부당하게 처형되는 것을 목격한 후 철학의 길로 들어섰다. 스승의 죽음 이후 이탈리아, 이집트 등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고, 아테네로 돌아와 인류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인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는 《국가》, 《향연》, 《파이돈》 등 30여 편의 대화편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정의, 사랑, 영혼의 불멸 등 철학적 주제를 논했다. 특히 이상적인 통치자가 다스리는 국가를 꿈꾸며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서 자신의 정치 이상을 실현하려 했으나 실패하기도 했다. 평생을 진리 탐구와 교육에 전념하던 그는 80세의 나이로 아테네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