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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기원전 470년경 아테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산파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중장보병으로 참전하여 용맹을 떨치기도 했다. 중년 이후에는 아테네 광장인 아고라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철학적 탐구에 몰두했다. 그러나 그의 날카로운 질문과 기존 가치관에 대한 비판은 보수적인 시민들의 반감을 샀다. 결국 기원전 399년, '아테네의 신들을 믿지 않고 청년들을 타락시킨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사형 판결을 받았다. 제자들의 탈출 권유를 거절하고 "악법도 법이다"라는 상징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독배를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