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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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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제2공화국 (1848 ~ 1852)2.2. 제3공화국 (1870 ~ 1940)2.3. 제4공화국 (1046 ~ 1958)2.4. 제5공화국 (1959 ~ 현재)

1. 개요[편집]

프랑스 대통령(Président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프랑스 공화국의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며, 프랑스군의 최고 통수권자이다. 제5공화국 헌법에 따라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으로 1회에 한해 연속 연임이 가능하다. 외교와 국방 분야에서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며, 총리 임명권과 의회 해산권을 보유하여 국가의 안정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직위이다. 공식 관저는 파리엘리제 궁전이다.

2. 목록[편집]

2.1. 제2공화국 (1848 ~ 1852)[편집]

7월 혁명으로 수립된 왕정이 무너지고 세워진 공화국이다. 초대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제2제국을 선포하면서 단 1대 만에 종식되었다.

2.2. 제3공화국 (1870 ~ 1940)[편집]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하여 제국이 붕괴한 후 수립되었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공화국이나,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침공과 비시 프랑스의 수립으로 종말을 맞이했다.
  • 제11대 폴 데샤넬 (재임: 1920년) - 정신질환으로 사임.
  • 제14대 폴 두메르 (재임: 1931년 ~ 1932년) - 임기 중 암살.
  • 제15대 알베르 르브룅 (재임: 1932년 ~ 1940년) - 제3공화국의 마지막 대통령.

2.3. 제4공화국 (1046 ~ 1958)[편집]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및 프랑스 해방 이후 수립되었다. 내각책임제 요소를 강하게 도입했으나 정국 불안정이 지속되었고, 알제리 전쟁 위기를 해결하지 못해 무너졌다.

2.4. 제5공화국 (1959 ~ 현재)[편집]

알제리 위기 속에서 정계에 복귀한 샤를 드 골이 주도하여 수립한 현행 체제이다.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이원집정부제적 성격을 띤다. 2000년 개헌 전까지는 임기가 7년이었으나, 이후 5년으로 단축되었다.
  • 제18대 샤를 드골 (재임: 1959년 ~ 1969년) - 제5공화국의 창설자.
  • 제21대 프랑수아 미테랑 (재임: 1981년 ~ 1995년) - 최초의 사회당 출신 대통령 및 최장수 재임(14년).
  • 제22대 자크 시라크 (재임: 1995년 ~ 2007년) - 임기 중 대통령 임기를 7년에서 5년으로 단축.
  • 제25대 에마뉘엘 마크롱 (재임: 2017년 ~ 현재) - 제5공화국 최연소 대통령이자 21세기 최초의 재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