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55년 파리에서 태어나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8세의 젊은 나이에 뇌이쉬르센 시장에 당선되며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내무장관, 재무장관 등 요직을 거치며 치안 강화와 경제 개혁을 주도했고, 2007년 대선에서 세골렌 루아얄 후보를 꺾고 대통령이 되었다. 재임 기간 중 노동 시장 유연화와 연금 개혁을 추진하며 경제 활성화를 꾀했으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라는 암초를 만났다. 대외적으로는 리비아 민주화 운동 개입과 러시아-조지아 전쟁 중재 등 국제 분쟁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화려한 사생활과 권위주의적인 태도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2012년 대선에서 프랑수아 올랑드에게 패하며 재선에 실패했다. 퇴임 이후에는 뇌물 수수 및 불법 대선 자금 의혹 등으로 사법 처리를 받는 등 순탄치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