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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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포세이돈(Poseidon)

그리스 신화의 주신 중 한 명으로, 바다와 지진, 말(馬)을 관장하는 강력한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제우스, 하데스와는 형제 관계이다. 티타노마키아에서 승리한 후 세계를 분할할 때 바다를 영역으로 삼았다. 상징물은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들이 만들어 준 삼지창 트라이아나이며, 이를 휘둘러 폭풍을 일으키거나 대지를 흔들어 지진을 발생시킨다고 믿어졌다.

2. 상세[편집]

성격은 바다의 변화무쌍한 모습처럼 매우 격정적이고 오만하며 보복심이 강한 것으로 묘사된다.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필멸자나 신들에게 가차 없는 복수를 가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트로이 전쟁 이후 자신의 아들 폴리페모스를 눈멀게 한 오디세우스에게 10년 동안 귀환길의 고난을 안겨준 사건이다. 또한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놓고 아테나와 겨루었으나, 올리브 나무를 선물한 아테나에게 패배하여 도시의 이름을 양보해야 했던 일화도 유명하다. 신화 속에서 그는 해마가 끄는 황금 전차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아내는 바다의 요정 암피트리테이지만, 형제인 제우스 못지않게 수많은 여신 및 인간들과 관계를 맺어 많은 자식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