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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드고리차(Podgorica / Подгорица)
몬테네그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지명은 '언덕 밑'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199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지도자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이름을 딴 '티토그라드(Titograd)'로 불리기도 했다. 모라차강과 리브니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발칸반도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몬테네그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지명은 '언덕 밑'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199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지도자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이름을 딴 '티토그라드(Titograd)'로 불리기도 했다. 모라차강과 리브니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발칸반도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한 흔적이 발견될 만큼 역사가 깊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도클레아(Doclea)'라는 도시로 번영했으나, 중세에 이르러 슬라브족이 이주하며 현재의 포드고리차라는 이름이 정착되기 시작했다. 1474년 오스만 제국에 점령된 이후 약 4세기 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1878년 베를린 회의를 통해 몬테네그로 공국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약 70여 차례의 대규모 폭격을 받아 도시 전체가 거의 폐허가 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전쟁 종료 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일원으로 재건되었으며, 2006년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하면서 수도로서 기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