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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인류의 역사는 도구를 다듬는 방식에 따라 극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가장 먼저 시작된 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사용하던 시기다. 당시 인류는 주로 동굴에 거주하며 수렵과 채집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고, 불을 사용하여 추위와 맹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했다. 이후 빙하기가 끝나고 기후가 따뜻해진 중석기 시대를 거쳐, 인류의 삶을 완전히 뒤바꾼 '신석기 혁명'이 도래했다. 신석기 시대 인류는 돌을 정교하게 갈아서 만든 '간석기'를 사용했으며, 토기를 제작하여 음식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농경과 목축의 시작은 인류가 한곳에 머무르는 정착 생활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는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더불어 초기 형태의 사회 조직과 신앙이 발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이후 청동기 시대로 이어지는 문명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