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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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파라과이 공화국(República del Paraguay), 약칭 파라과이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북쪽으로는 브라질볼리비아, 남쪽과 서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지만 파라과이강을 통해 대서양으로 연결되는 수로를 확보하고 있어 '아메리카의 심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남미에서 드물게 원주민 언어인 과라니어가 스페인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메스티소 비중이 높다.

2. 상세[편집]

16세기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기 시작했으며, 181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했다. 독립 이후 강력한 독재 체제를 거쳤으나, 1864년 발생한 파라과이 전쟁(삼국 동맹 전쟁)으로 인해 인구의 절반 이상과 영토 상당 부분을 잃는 국가적 재난을 겪기도 했다. 이후 20세기 중반 스트로에스너의 장기 독재를 거쳐 1989년 민주화의 길로 들어섰다. 경제적으로는 농업과 가축 사육이 주를 이루며, 특히 세계적인 대두와 쇠고기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브라질과 공동 건설한 이타이푸 댐을 통해 막대한 양의 수력 발전을 하며, 이를 통해 얻는 전력 에너지는 국가의 주요 자원이다. 비록 경제 규모는 주변 강대국에 비해 작지만, 풍부한 수자원과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