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6세기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기 시작했으며, 181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했다. 독립 이후 강력한 독재 체제를 거쳤으나, 1864년 발생한 파라과이 전쟁(삼국 동맹 전쟁)으로 인해 인구의 절반 이상과 영토 상당 부분을 잃는 국가적 재난을 겪기도 했다. 이후 20세기 중반 스트로에스너의 장기 독재를 거쳐 1989년 민주화의 길로 들어섰다. 경제적으로는 농업과 가축 사육이 주를 이루며, 특히 세계적인 대두와 쇠고기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브라질과 공동 건설한 이타이푸 댐을 통해 막대한 양의 수력 발전을 하며, 이를 통해 얻는 전력 에너지는 국가의 주요 자원이다. 비록 경제 규모는 주변 강대국에 비해 작지만, 풍부한 수자원과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