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1500년경 라피타(Lapita) 문명인들이 정착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10세기경부터는 '투이 통가(Tu'i Tonga)'라는 강력한 해상 제국이 번영하여 인근의 사모아, 피지 등 남태평양 전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7세기 네덜란드 탐험가들에 의해 유럽에 처음 알려졌으며, 제임스 쿡 선장은 현지인들의 환대에 감명받아 이곳을 '우호 열대(Friendly Islands)'라고 명칭하기도 했다. 19세기 조지 투포우 1세에 의해 근대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1900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으나 주권은 계속 유지하였다. 이후 1970년 영국 보호령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립하였으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절대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의 점진적인 민주화 개혁을 추진하며 현대적인 국가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