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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315년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드로스가 자신의 아내이자 알렉산드로스 3세 대왕의 누이인 테살로니카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로마 제국 시기에는 에그나티아 가도의 중심지로서 상업과 군사의 요충지가 되었으며, 사도 바울이 선교 활동을 펼치며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비잔티움 제국 시대에는 제국 제2의 도시로서 황금기를 맞이하며 수많은 교회와 수도원이 건축되었다. 1430년 오스만 제국에 정복된 이후에는 다민족, 다종교 사회로 변모하였으며, 특히 스페인에서 추방된 유대인들이 대거 이주하며 '발칸의 예루살렘'이라 불리기도 했다. 1912년 제1차 발칸 전쟁을 통해 그리스 영토로 편입되었으나, 1917년 대화재로 도시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도시 계획에 따라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그리스 북부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