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Kyiv, 우크라이나어: Київ)
우크라이나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원을 가진 도시 중 하나이다.
드니프로강 유역에 위치하여 '러시아 도시들의 어머니'라고 불릴 만큼 슬라브 문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중세 시대 키이우 루스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우크라이나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치열한 방어전을 통해 도시를 사수하며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