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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캄팔라(Kampala)
우간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빅토리아호 북안에 위치해 있다. '일곱 개의 언덕' 위에 세워진 도시로 유명하며, 우간다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해발 고도 약 1,200m에 위치하여 적도 인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며, 현대적인 빌딩과 전통적인 시장이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경관을 보여준다. 도시의 명칭은 과거 이 지역에 많았던 임팔라(Impala)에서 유래되었는데, 현지어로 '임팔라의 언덕'을 뜻하는 '카소지 카 임팔라(Kasozi k'Empala)'가 줄어들어 캄팔라가 되었다.
우간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빅토리아호 북안에 위치해 있다. '일곱 개의 언덕' 위에 세워진 도시로 유명하며, 우간다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해발 고도 약 1,200m에 위치하여 적도 인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며, 현대적인 빌딩과 전통적인 시장이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경관을 보여준다. 도시의 명칭은 과거 이 지역에 많았던 임팔라(Impala)에서 유래되었는데, 현지어로 '임팔라의 언덕'을 뜻하는 '카소지 카 임팔라(Kasozi k'Empala)'가 줄어들어 캄팔라가 되었다.
2. 역사[편집]
본래 부간다 왕국의 왕들이 사냥터로 사용하던 구릉 지대였다. 19세기 후반 영국의 아프리카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1890년 영국 동아프리카 회사의 프레데릭 루가드가 이곳에 요새를 건설하며 현대적인 도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후 영국 보호령 하에서 행정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나, 당시 공식적인 수도는 인근의 엔테베였다. 1962년 우간다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공식적으로 수도가 되었고, 이후 급격한 인구 유입과 팽창을 겪었다. 이디 아민 집권기 등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도시가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 정세가 안정되면서 동아프리카의 주요 상업 중심지로 재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