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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카트만두 분지는 고대부터 비옥한 토양과 교역로의 요충지로서 번영을 누렸다. 전설에 따르면 과거 호수였던 이곳을 만주슈리(문수보살)가 칼로 산을 갈라 물을 빼내어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역사적으로는 리차비 왕조 시대에 문화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13세기에서 18세기 사이 말라(Malla) 왕조 시절에 건축과 예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당시 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세 왕국이 경쟁하며 세운 화려한 궁전과 사원들이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1768년 고르카 왕국의 프리트비 나라얀 샤가 분지를 정복하고 네팔 왕국을 통일하면서 카트만두는 통합 국가의 수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