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러 소국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1768년 샤 왕조의 프리트비 나라얀 샤가 카트만두 계곡을 정복하며 통일 왕국을 수립했다.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지 않은 몇 안 되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이나,
1814년 영네전쟁 이후 영토의 일부를 할양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2001년 왕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정세가 혼란에 빠졌고, 이후 지속된 민주화 운동과 마오이스트 반군의 투쟁 끝에
2008년 240년 넘게 이어온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국으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