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조지 2세(George II, 1683년 11월 10일 ~ 1760년 10월 25일)
영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국왕이자 하노버 공국의 선제후이다. 하노버 왕조의 두 번째 군주로, 영국 역사상 외국에서 태어난 마지막 국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영국의 의회 정치와 책임총리제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로버트 월폴 경과 윌리엄 피트 등 유능한 정치가들이 국정을 주도했다. 대외적으로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7년 전쟁을 거치며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영국이 전 세계적인 해상 패권과 식민지를 확보하는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군주가 직접 전장에 나가 군대를 지휘한 영국 역사상 마지막 국왕이기도 하다.
영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국왕이자 하노버 공국의 선제후이다. 하노버 왕조의 두 번째 군주로, 영국 역사상 외국에서 태어난 마지막 국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영국의 의회 정치와 책임총리제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로버트 월폴 경과 윌리엄 피트 등 유능한 정치가들이 국정을 주도했다. 대외적으로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7년 전쟁을 거치며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영국이 전 세계적인 해상 패권과 식민지를 확보하는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군주가 직접 전장에 나가 군대를 지휘한 영국 역사상 마지막 국왕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1683년 독일 하노버에서 하노버 선제후 조지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714년 앤 여왕이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아버지가 영국 국왕 조지 1세로 즉위하자, 그 역시 왕세자인 웨일스 공으로 책봉되어 영국으로 이주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정치적, 개인적 불화가 극심하여 별도의 조정을 차리고 야당 정치인들과 교류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172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조지 2세로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기에는 아버지가 등용한 총리 로버트 월폴을 파면하려 했으나, 현명한 왕비 안스바흐의 캐롤라인의 중재와 월폴의 탁월한 정무 능력 덕분에 그를 유일한 총리로 신임하며 국정을 안정시켰다. 1743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 데팅겐 전투에 친정하여 프랑스군을 격파하는 군사적 업적을 남겼고, 1745년에는 스튜어트 왕가의 복위를 노린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의 자코바이트 반란을 진압하며 왕권을 수호했다. 말년에는 7년 전쟁을 통해 북미와 인도에서 프랑스 세력을 몰아내고 거대한 식민지 제국을 완성해 나갔다. 1760년 10월 켄싱턴 궁전에서 76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왕위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프레더릭 왕세자의 장남인 손자 조지 3세가 승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