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56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가난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20세가 되던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소설을 집필하고 음악과 미술 비평가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동시에 사회주의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 점진적 사회주의 단체인 '페이비언 협회'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사회 개혁 운동에 앞장섰다. 1892년 첫 희곡 《홀아비의 집》을 발표하며 극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특유의 냉소적 유머와 날카로운 사회 의식을 담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1913년 발표한 《피그말리온》은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그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 1925년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상금은 필요 없다"며 상금 수령을 거부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0세가 넘은 고령에도 집필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1950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비명에 새겨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라는 문장은 인생에 대한 그의 위트 있는 통찰을 보여주는 명언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