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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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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제니퍼 로렌스(Jennifer Shrader Lawrence, 1990년 8월 15일 ~ )

미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201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인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와 작가주의 독립 영화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지녔다. 영화 헝거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대 액션 여주인공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통해 만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평단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 생애[편집]

1990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열정을 가졌으나 정식 연기 수업을 받은 적은 없으며, 14세 때 뉴욕 길거리에서 캐스팅 디렉터에게 발탁되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TV 드라마의 단역을 거치며 경력을 쌓다가, 2010년 독립 영화 윈터스 본에서 절박한 상황에 놓인 소녀 가장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데뷔 후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엑스맨 시리즈의 미스틱 역과 헝거 게임 시리즈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협업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조이(2015) 등에서 성숙하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후에는 돈 룩 업(2021), 커즈웨이(2022), 노 하드 필링스(2023) 등으로 복귀해 제작자로서도 역량을 넓혔다. 린 램지 감독의 심리 드라마 다이 마이 러브(2025)에 출연하여 칸 영화제 등에서 연기적 극찬을 받았으며, 헝거 게임 시리즈의 신작인 헝거 게임: 더 선라이즈 온 더 리핑에도 복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