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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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짙

1. 개요[편집]

절지동물(節肢動物, Arthropoda)

외골격으로 둘러싸여 있고 체절화된 몸에, 관절로 되어 있는 부속지들을 가진 무척추동물들을 지칭한다. 다리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절지동물이다. 전 세계의 육해공 모든 곳에 퍼져 살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과 지형에 적응해 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동물 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그 수도 많아 생태계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에 머무르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나 , 거미, 지네 같은 동물들이 여기에 속한다.

2. 특짙[편집]

외골격은 외부의 충격이나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지만, 신축성이 없어 몸이 자라나는 데 방해가 된다. 이 때문에 절지동물은 주기적으로 기존의 껍질을 벗고 새로운 껍질을 만드는 탈피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다. 또한 몸 전체와 다리가 마디 형태로 세분화되어 있어, 딱딱한 외골격을 가졌음에도 유연하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내부 구조를 보면 척추동물과 달리 폐호흡을 하지 않고 기관계나 책허파, 아가미 등을 통해 호흡한다. 심장은 등을 따라 일직선으로 뻗어 있으며 혈관과 조직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개방 순환계를 채택하고 있다. 하위 분류로는 거미와 전갈 등이 속한 협각아문, 지네와 노래기 등이 속한 다지아문, 게와 새우 등이 속한 갑각아문,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동물군인 곤충이 속한 육각아문 등으로 나뉜다. 워낙 종류와 수가 압도적이다 보니 일상에서는 절지동물이라는 상위 개념보다는 곤충, 갑각류 같은 하위 분류명으로 더 자주 불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