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3세기 어촌 마을로 시작된 암스테르담은 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거치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당시 건설된 운하 구역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등 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자전거의 도시'로 불릴 만큼 자전거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유럽의 주요 관문인 스키폴 국제공항을 끼고 있어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또한, 마약이나 매춘 등에 대한 유연한 정책과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력 등 자유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이 도시의 가장 큰 정체성 중 하나로 꼽힌다.